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과학과제연구반을 들어갔었는데요
과학과제연구반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우선 생기부에 쓸 장점이 많아진다는 것과,
그로 인해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에서 많이 다를 수 있는 생기부메리트의 장점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었죠
오늘은 과학과제연구반에 들어가서 제가 했던 것들, 해서 좋았던 것들, 재밌었던 것들 등등 느꼈던 점들을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모두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과제연구반에서 하는 것은?
우선 처음에는 그룹을 짜게 될 것입니다
그룹을 짜게 될지 말지는 학교마다 다른데,
뭐 혼자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는 3명이서 작년에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했습니다
그룹을 짜고 나서부터 이제 본인이 1년간 연구할 연구주제를 짜서
직접 순수 연구하고 기록하고 그런 과정들을 거치게 되죠
제가 느꼈던 것은 웬만해서 많은 인원수의 친구들과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려면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는데
실험의 난이도가 높을 경우 혼자서 다 해내기가 어렵다는 점이있다고 느꼈고, 시간이 생각 외로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실험주제를 생각할 때부터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나와야 높은 퀄리티의 수행물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과제연구반에서 힘들었던 것은?
힘들었던 것도 사람마다 다를 거라 생각하는데,
과학과제연구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친구들과 일정이 잘 안맞는다거나 하면 스트레스고
"뭐 나는 이 역할 하기 싫다" 하면 그것도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할 때 제가 암기를 못해서 많이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친구들이 싫어하는 역할 중 하나를 제가 해봤는데요 나름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런 힘든 과정을 대신해 주는 대신에 힘든 과정을 하지 않는 친구들은 글 쓰는 작업,
전체적으로 확인해 주는 작업, 발표 준비 등등 실험 외의 주제를 많이 맡아주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발표를 정하고 발표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실험 대신에 대신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까지 학교에 남았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학과제연구반에서 어떤 주제를 탐구하였나요?
과학과제연구반에서 상을 받고 탈출하고
연구반 자체를 안한 지 1년이 넘어서 쓰는 글인지라 어떤 주제를 했었는지는 기억이 자세히 나진않지만
대충 식물을 직접 수확해서 다른 식물들에게 효과를 적용해보는 식물의 타감작용에 대해 수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과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물의 타감작용에 대해 열심히 수행하여 저희 주제는 창의산출물대회에서 은상2위라는 상을 받게 되었죠
제가 탐구했던 식물의타감작용 실험과정에서 식물수확하기 단계가 마침 제 블로그에 기록되어있네요
이 식물을 수확하는 과정만이라도 직접 이렇게 연구를 해왔다는 점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래 링크 클릭)
https://blog.naver.com/europeflower/22245407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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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과학과제연구반에서는 마지막에 점수주기를 한다
과학과제연구반에서는 마지막에 점수주기를 합니다
세명이서 했을 때 마지막에 저희 조 인원에 대한 학기 말 평가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모두 평가하고 남들도 나 자신을 평가해 주기 때문에 열심히 협동해서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또한 선생님께서 평가를 하시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감정이나 기분을 생각하고 배려해 가며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과학과제연구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시간날 때 댓글에 답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라 저 또한 과학과제연구반 중 한 팀의 인원으로서
활동한 것이기 때문에 활동하면서 알게 되었던 것들, 꿀팁, 배경지식 위주로 알려드린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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